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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산은 2008년 울산현대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해 올해로 프로 데뷔 10년차의 베테랑이다.
울산과 대전시티즌 등에서 7시즌 동안 101경기에 나서며 4득점 10도움을 기록했다.
부천FC1995 정갑석 감독은 “경험 많은 황진산의 합류로 중앙 지역에서의 무게감과 경쟁력이 좋아졌다
황진산은 “부천을 통해 프로에 다시 복귀하게 돼 기쁘다"며 “3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오게 된 만큼 신인 때 가졌던 초심으로 임하겠다.
부천이 충분히 저력을 가진 좋은 팀인 만큼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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