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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타임뉴스=나정남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왕 혁신교육지구사업에 대한 교육경비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의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추진과제로 관내 25개 초·중·고등학교에 지원되는 의왕 꿈누리학교 사업과 일반계 4개 고등학교에 지원되는 고교교육과정 특성화 사업비 지원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가 진행됐다. 의왕 꿈누리학교는 시가 지난해 7월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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