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케냐 ‘로버트 괌바이’ 1위
1만 1천여 명 선수 참가, 공무원·자원봉사자·시민 협조 한몫
이연희 | 기사입력 2018-04-09 11:26:12
[군산타임뉴스=이연희] 지난 8일 군산시에서 열린 2018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서 엘리트 부문 케냐 로버트 괌바이 선수가 2시간 10분 04초로 1위를 차지했다.

라콰히 하이참(모로코) 선수가 2시간 10분 06초, 타데세 즈웨데(에티오피아) 선수가 2시간 11분 01초로 그 뒤를 이었다.

국내 선수 중에는 남자부 김민(코오롱) 선수가 2시간 18분 25초 우승을 했고 김태진(제주시청)선수가 2시간 19 분 55초, 성지훈(춘천시청) 선수가 2시간 19분 59초를 기록해 각각 2, 3위를 했다.

여자부 장은영(SH서울주택도시공사) 선수가 2시간 38분 34초, 정형선(영동군청) 선수가 2시간 41분 44초, 박호선(경기도청) 선수가 2시간 42분 19초로 각각 들어왔다.

올해 마라톤은 1만 1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 당일 최적의 온도와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선수 안전을 우선으로 하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시민이 삼위일체가 된 진행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하프 10km, 5km 코스의 마라톤에 참여한 9천8백여 명의 동호인들은 경쟁보다 마라톤 자체를 즐기는 축제분위기를 연출해 생활체육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생중계 방송을 통해 서해안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군산시의 생생한 모습을 전국에 알리는 효과를 거뒀으며 선수와 가족, 대회관계자 등 방문객의 관광 연계도 지역경제 활성에 한몫을 담당한 것으로 분석된다.

군산시는 “교통통제 불편에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질서를 유지해 준 군산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마라토너들이 앞 다투어 참가하는 국제마라톤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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