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유류피해 총연합회" 마녀사냥"
| 기사입력 2018-05-04 05:45:24


[태안타임뉴스=김화중기자] 지난 4월30일 태안군수실에서 애기치 못한 난동이 발생했다

충남 유류피해 대책위 총연합회(연합회장 국응복)에서 사전에 면담을 요청 하여

기다리는 도중 난데없이 태안군수실로 5~60명의 태안군.서산시.당진시.서천군.회원들이

들이닥친 것이다.

태안군수의면담과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요청한 대책위는 깜짝쑈로 태안군수실을 점거

쌍욕을하며.한 지역의 수장을 욕보이는 행태는 결국 태안군민들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한 지역의 수장을 정상적이지 않은 절차로 욕보인다면 윤리적으로 문제가 심각한 것이고. 결국 자신들의 얼굴에 침뱉기인 것이다

하지만 당일 태안 대책위 위원장(국응복)은 군수실에서 태안군 수장이 모욕을 당하고 있음에도 수수방관만 하고 있었으며.타지역 협회장들이 멱살잡이 까지 하는데도 보고만 있었다

태안 유류피해 대책위가 이런 깜짝쑈를 하는건 본인들의 목소리가 태안군에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해 보복이라고 밖에 볼수 없다.

결국 태안군수는 유류피해 총연합회에 마녀사냥을 당한 것이다.

자신들의 무지함은 숨기고 타인의 잘못된것만 주장하는 태안군 유류피해 총연합회는 밀실이 아닌 모든 것을 공개하고 군민들과 대화를 해야 한다.

[태안 유류피해 연합회 공식기자회견 국응복회장 ]

또한 공식적인 기자회견장에서 태안군 유류협회 회장 (국응복)은, 태안군 발전기금은 태안군의 돈이 아닌 자신들의 돈이니 자신들이 받아야 되는 것이 맡다 라며.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결국 돈 때문에 주민간의 갈등이 조장 되는 것이 맡다.

서산시.당진시.서천군 회원들은 태안군수실이 아니라 태안군민들과 소통 하지 않고 밀실회의로 군민들의 신의를 저버린 태안군 연합회로 가서 해야 될 행동이 태안군수실 점거 깜짝쑈 였다. 무력으로는 그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

결국 태안군수는 태안군 유류피해 연합회의 마녀사냥 희생양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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