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칼럼
[김수종 칼럼]애향심에 넘치고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정치를 해야 한다.
김수종 기자 vava-voom@hanmail.net
기사입력 : 2018-05-17 09:16:39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영주시 후보들에게 드리는 제언. 56

김수종 칼럼니스트
[영주타임뉴스=김수종칼럼]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경상도 자유한국당이나 전라도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는 별반 차이가 없다.

정말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애향심도 없고 돈만 좋아하는 한심하고 답답한 인물들이 정치를 한다고 거들먹거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실망이 크다.

남도 모 의회 S의원은 땅 투기꾼으로 사방팔방에 소문이 무성한 사람이다. 원래 지역에서 젊은 날부터 술장사를 하기도 했고, 식당, 숙박업을 비롯하여 중고차 매매업에도 경험이 있는 등 돈이라면 눈을 상당히 크게 뜨고 다니는 재리(財利)에 밝은 음흉한 사람이다.

사람들은 그의 웃음 뒤에는 항상 무엇이 숨어있는 것 같다고 수근 된다. 처음에는 여당 공천으로 당선되었던 그는, 두 번째는 여당 공천을 신청을 했다가 성매매특별법위반이 적발되어 탈락한 이후 무소속으로 당선된 사람이다.

그래서 인지 지역에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산다. 그래도 같은 마을 선배라는 이유로 어린 시절부터 친한 지역구 국회의원과 그처럼 돈을 무지 밝히는 시장과는 나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다들 사실은 구린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동지의식이 뒷골목에서는 수시로 잘 반영되어 몰래 만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주민들은 증언한다. 냄새가 구리면 똥파리도 많이 끓고 주변에는 뒤를 봐주는 건달들도 많은 편이다. 구린 돈거래가 많은 그는 주로 현금만을 사랑하고, 땅을 팔고 사는 경우에도 차명은 물론 현금만을 주고받는다.

수시로 업(UP), 다운(DOWN) 계약서를 작성하여 세금을 탈루하는 것에 능한 인물이다. 자신이 운영하는 모텔 영업에 방해된다는 숨은 이유로 주변 500M에 대한 신규 숙박업 허가를 규제하는 조례를 만들기도 했다. 신도시 시외버스터미널 이전부지 주변은 물론 등산로와 도로 개설, 심지어는 케이블카 설치 예정지에도 차명으로 수백~수천 평의 땅을 구매했다.

지역 언론이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면, “나와는 상관없는 사람 땅이다” “부모님 재산은 당신들이 모은 재산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때로는 정말 문제가 있고 탈법이 있었다면 의원직을 걸고 책임지고 사퇴하겠다” “당장이라도 직을 내려놓겠다는 허풍을 떨고 다닌다.

문제제기를 하는 시민이나 언론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기도 하지만, 끝내는 자신이 없는지 중도에 취하하기도 하는 등 엉뚱한 돌출 행동을 자주 한다. 때로는 문제를 제기한 사람보다는 다른 사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도 하여 이웃의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도시계획위원으로 다년간 활동하면서 지역개발에 대한 정보를 취득하여 차명으로 땅을 사고 파는 일을 많이 했다. 물론 차명인 관계로 법적인 하자는 없다.

하지만 소문은 언제나 일파만파로 번져, 이를 아는 사람은 전부알고 있어 이번 지방선거에 지장이 되는 관계로 늘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후보 사퇴를 하겠다고 떠들고 다닌다.

하지만 그의 말에 전혀 신뢰성이 없다는 것은 거의 모든 시민들이 알고 있다. 그런데도 이토록 허풍을 떨면서 당당해하는 이유는 그의 실체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면 단위 거주 어르신들이나 노인정에 자주 다니는 어르신들, 그리고 지역구 할머니들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할머니당 당수라고도 불린다.

큰 키에 별다른 흠집 없는 외모에 인사성 좋고, 민원해결을 구체적으로 잘해주는 관계로 어르신들이 보기에는 크게 불만이 없는 것이고, 그에게 투표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비리가 많은 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시민들을 음해하고 고발하면서 자신의 이익 챙기기에 바쁜 사람이다.

대형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구의 공장에는 증축허가를 해주는 조건으로 취업알선을 물론 식당 식재료 납품과 운영권을 따왔고, 형이 하는 사업체에도 지원금을 왕창 주는 조건을 만들어 지원했다.

때로는 고분고분 말을 듣지 않는 공무원들에게는 매일 자료를 요구하여 다른 일을 못할 정도로 업무를 방해했고, 지속적으로 말을 듣지 않는 경우에는 시민의견을 무시하는 공무원이라며 부서 앞에서 1인 시위를 하여 창피를 주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자신의 주장은 아름다운 로맨스지만 남의 주장과 의견은 불륜으로 묵살하는 정신세계가 이상한 인물이다. 이러니 시청 공무원 중에는 그와 인사를 제대로 주고받는 사람이 하나도 없을 정도다. 시청 공무원들은 그런데도 다들 그 사람 앞에서 굽실거리는 이유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라고 말한다.

한때 그에게 큰 피해를 본 공무원 B씨는 지겹도록 괴롭히고 수많은 자료를 지속적으로 요구하여 일을 할 수가 없었다라며정말 더러워서 요구하는 자료를 전부 주었고, 그는 그 자료를 이용하여 땅 투기와 민원 해결을 한 것 같다고 했다. “정말 무지 치사하고 더러운 사람이다. 두 번 다시 만나지 않기 위해 피해 다니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늘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각종 이권을 챙기고, 돈이 되는 일이면 지위를 최대한 이용하여 자료를 구하고 그 자료로 땅 투기며 온갖 돈 버는 사업에 집중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자격이 없다. 애향심이 있고 지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정치인으로 봉사자로 일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 선거에 이런 사람은 꼭 투표로 심판받아야 마땅하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수원타임뉴스과천타임뉴스광명타임뉴스고양타임뉴스파주타임뉴스김포타임뉴스부천타임뉴스의정부타임뉴스포천타임뉴스양주타임뉴스동두천타임뉴스연천타임뉴스남양주타임뉴스구리타임뉴스안양타임뉴스시흥타임뉴스군포타임뉴스용인타임뉴스오산타임뉴스화성타임뉴스평택타임뉴스안성타임뉴스성남타임뉴스경기.광주타임뉴스하남타임뉴스이천타임뉴스여주타임뉴스양평타임뉴스안산타임뉴스의왕타임뉴스가평타임뉴스원주타임뉴스동해타임뉴스양양타임뉴스속초타임뉴스강릉타임뉴스강원,고성타임뉴스인제타임뉴스양구타임뉴스철원타임뉴스화천타임뉴스춘천타임뉴스평창타임뉴스정선타임뉴스영월타임뉴스태백타임뉴스홍천타임뉴스횡성타임뉴스삼척타임뉴스청주타임뉴스진천타임뉴스음성타임뉴스증평타임뉴스영동타임뉴스옥천타임뉴스보은타임뉴스단양타임뉴스제천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청원타임뉴스괴산타임뉴스천안타임뉴스당진타임뉴스서산타임뉴스금산타임뉴스논산타임뉴스계룡타임뉴스홍성타임뉴스청양타임뉴스서천타임뉴스보령타임뉴스예산타임뉴스부여타임뉴스공주타임뉴스연기타임뉴스아산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마산타임뉴스김해타임뉴스밀양타임뉴스의령타임뉴스창녕타임뉴스거창타임뉴스산청타임뉴스함양타임뉴스양산타임뉴스하동타임뉴스진주타임뉴스창원타임뉴스진해타임뉴스함안타임뉴스거제타임뉴스통영타임뉴스경남,고성타임뉴스사천타임뉴스남해타임뉴스합천타임뉴스전주타임뉴스부안타임뉴스정읍타임뉴스무주타임뉴스장수타임뉴스임실타임뉴스순창타임뉴스남원타임뉴스군산타임뉴스김제타임뉴스익산타임뉴스진안타임뉴스완주타임뉴스고창타임뉴스목포타임뉴스함평타임뉴스영광타임뉴스장성타임뉴스담양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곡성타임뉴스구례타임뉴스나주타임뉴스고흥타임뉴스무안타임뉴스진도타임뉴스완도타임뉴스해남타임뉴스신안타임뉴스강진타임뉴스장흥타임뉴스영암타임뉴스보성타임뉴스화순타임뉴스

저작원오케이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