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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길 부시장을 비롯하여 부처협업 및 협조가 필요한 관계부서장 및 담당 등 30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용역추진 배경과 영천시 도시지역 전체에 대한 도시쇠퇴현황 및 도시잠재력에 대한 진단을 토대로 도시재생사업의 목표달성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해 선정된 완산동 영천 공설시장과 영천역 일대에 선정된 도시재생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에 대해 선도사업 추진절차에 따라 2월 주민공청회 및 지방의회 의견청취, 5월 선도지역 지정, 6월중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및 평가요청서를 제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으며, 올해도 시는 쇠퇴정도가 심한 활성화지역에 대해 적극 공모사업을 준비해 사업선정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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