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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은 14일 당선소감에서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청송군민의 꿈과 바램이 이뤄낸 위대한 승리이며, 화합과 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절실한 염원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 반목과 불신, 오해로 얼룩졌던 상처를 도려내고 군민 모두 손을 맞잡는 화합으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겠다"며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군’을 만드는 새로운 도약을 이뤄 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 상생의 길을 넓혀 나가고, 무엇보다도 군민과의 약속을 엄중히 지키겠다"면서 “군민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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