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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익 기획실장은 ‘85년 7월 22일 7급 특채로 금천면사무소에 공직에 처음 발을 디딘 후 ’91년 10월 행정6급 승진, ‘08년 10월 사무관으로 승진하여 환경과장, 농정과장, 재난관리과장, 매전면장, 운문면장, 새마을과장을 거쳐 ’14년 5월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재무과장, 주민복지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명예롭게 퇴임하는 박홍익 기획실장은 33여개 성상을 공직에 몸담으면서 청도군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였으며, 특히 민선6기 청도군의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인 『청도군 2030 비전』의 계획을 수립하는 등 불철주야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희망 청도" 건설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승자 여사와 2녀 1남을 두고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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