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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내면 명파리 244번지 일원은 기존 석축이 오래되어 균열 등이 발생해 붕괴위험이 있어 사전예방을 위해 68백만원을 투입해 석축(L=72m, H=3m)을 재정비중이며, 현내면 죽정리 466번지 일원과 토성면 아야진리 173-1번지 일원은 폭우시 토사붕괴 우려가 있어 재해 사전예방을 위해 정비를 실시한다.
현내면 죽정리는 50백만원을 투입해 석축(L=66m, H=4m)을 신규 설치하고, 토성면 아야진리는 50백만원을 투입해 절토사면녹화(A=340㎡)공사를 진행중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수시점검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재난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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