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73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마친 허태정 대전시장과 강윤진 대전지방보훈청장이 15일 시청 앞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참배하고 둘러보고 있다.
한편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그 피해를 국내외에 알리고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2017년 12월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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