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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타임뉴스=이승근]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8월 20일 고령군 개진면 10개리 마을을 순회하여 결핵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고령군보건소장(김곤수)은 “기침, 가슴통증,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2주간 지속될 경우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호흡기 관련 유행병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이나 재채기시 휴지나 옷소매 등으로 가려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결핵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고령군민 누구나 군 보건소 방사선실이나 결핵실로 방문하면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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