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에서 데뷔전을 치루는 벤투호
벤투 감독의 첫 경기
이창희 | 기사입력 2018-08-28 23:13:37

[고양타임뉴스 = 이창희기자] 오는 9월 7일 저녁 8시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49)의 데뷔전인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날 벤투 감독은 한국 A대표팀 감독 데뷔전을 가진다. 2010~2014년까지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을 맡아 유로2012에서 4강의 오르며 지도력을 인정받아 선임되었다.

친선경기이지만 초호화 멤버로 구성했다. 대표팀 맏형 기성용(뉴캐슬)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 아시안게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중인 황의조(감바 오사카), 코리안 메시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러시아월드컵을 통해 월드 스타로 떠오른 조현우(대구FC)도 선출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9월 3일 파주NFC에 모여 벤투 감독과 함께 첫 호흡을 맞춰볼 예정이다.

중남미 강호 코스타리카의 주요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문장 케일러 나바스 공격수 브라이언 루이스(스포르팅 리스본), 셀소 보르헤스(데포르티보 라코구나) 등이 있다.

한 시민은 인터뷰에 “고양시에서 축구대표팀의 A매치가 열려 경기를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어 좋다. 서울로 출퇴근하느라 힘들지만, 이럴 때는 고양시에 사는 것이 뿌듯하고 직장 동료들도 모두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입장권은 지난 20일부터 인터파크나 하나은행 전국지점에서 1등석 5만원, 2등석 3만원, 3등석 2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엔 특별좌석도 운영한다. 서쪽 1층은 ‘벤투존’으로 운영, 벤투감독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을 증정하며 동쪽 1층은 대표팀 유니폼티셔츠와 열쇠고리 등이 증정되는 ‘선수 팬덤존’이다. 좌석은 각 13만원과 8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자세한 할인 내역이나 좌석별 판매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축구협회나 인터파크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현장 구매는 9월 7일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고양종합운동장 동문 앞 매표소에서 선착순 판매가 이뤄진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국가대표 축구팀 벤투 감독의 한국 데뷔전에 많은 고양시민이 아낌없는 응원과 함성으로 승리를 보태줄 것이라 믿는다"면서 “승리의 땅 고양시에서 축구대표팀의 멋진 승전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스타리카전은 SBS-TV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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