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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타임뉴스=김이환]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7일부터 15일간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달성군 농특산물 추석선물 행사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석선물 종류로는 달성군 대표브랜드인 유가찹쌀 및 보약밥상 선물세트(23,000원~57,000원)를 비롯해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11호 지정된 약주 하향주 선물세트(45,000원~85,000원), 산미나리를 3년 이상 발효 저온숙성 저장하여 생산하는 미나리 진액 선물세트(25,000원~45,000원), 비슬산의 정기를 받고 자란 프리미엄 산양산삼 선물세트(69,000원~500,000원)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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