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부국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기자회견
감독 및 배우 질의 응답,포토타임 진행
강민지 | 기사입력 2018-10-04 22:05:09

[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기자회견에 전양준 집행위원장, 윤재호 감독, 배우 이유준,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서현우가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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