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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이승근] 구미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최근 연이은 공장·공단 대형화재 발생에 따라 오는 10월 26일까지 대형 공장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소방안전대책으로 관내 546개소 공장시설 소방안전관리실태 현장 지도방문,산업·농업·공업·첨단복합 단지별 현장 화재안전 컨설팅 ,자위소방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무각본 지도훈련,관내 77개소 대형 공장 CEO 안전통화제 및 소방안전관리자 비상연락 체계 확립 등으로 추진된다.
전우현 구미소방서장은 “단지별 공장·공단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민관 협의체 구성 등 자체 소방안전 종합대책에 만전을 기하여, 화재발생 Zero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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