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2014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여성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도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어둡고 위험한 우범지역 깨끗하고 밝은 골목길로 바꿔버렸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10,000원
30,000원
40,000원
50,000원
직접 입력
![]()
등록
최근순
호감순
![]()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