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TITAN)과 함께 서있는 설동호·김종천·허태정
홍대인 | 기사입력 2018-10-19 23:41:0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18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로봇 ‘타이탄(TITAN)’과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함께 서있다.

이번 사이언스페스티벌에서 선보인 로봇 ‘타이탄(TITAN)’은 키 2.4m의 거대한 로봇으로, 2004년 영국에 본사를 둔 사이버스테인사에서 제작한 안드로이드이다.

사람에게 말을 걸고, 춤을 추고, 노래를 하는 엔터테인먼트 로봇으로 영국을 비롯하여 미국, 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로봇쇼를 통해 ‘스릴 넘치는 오락’, ‘놀라운 정도로 멋진 쇼’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한편 ‘타이탄’퍼포먼스 로봇쇼는 개막일인 19일부터 21일까지 1일 3회(11:00, 14:00, 16:30/공연시간:30분)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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