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구미타임뉴스=이승근] 필립스 구미사무소·아바텍 방문, 소통행보장세용 구미시장은 ‘18.10.26(금)10:30 금오테크노밸리 내 전기차 생산 사업을 위하여 구미사무소를 개설한 필립스 '방승호'회장을 만나 구미산업단지 인프라 및 투자 인센티브를 설명하고, 구미 국가4단지 내 위치한 외국인투자지역을 방문, 기업설립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주)아바텍는 지난 2010년 구미 국가4단지에 공장을 설립, 구미를 거점으로 디스플레이 LCD패널 및 IPS패널 코팅을 하는 업체로서 지난 9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해 현재 450명의 근로자가 생산 활동을 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경제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은 생산 현장의 목소리에서 나온다." 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지역기업 방문을 통한 고충사항 청취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장세용 시장 취임 후, 쿠어스텍코리아 등 4개사(투자액 7,023억원 고용 830명)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으며, 금년도 현재 159개사 1조 4,654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