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문복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격려!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전북 방문…장애인 자유롭게 운동 환경 조성 강조
홍대인 | 기사입력 2018-10-29 17:54:04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연)는 지난 28일 전북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상황실 및 경기장을 방문해 출전선수단을 격려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문복위 위원들은 400m 계주 결승경기가 열린 육상경기장 및 탁구경기장 등을 찾아 출전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연 위원장은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고 운동경기를 하는 것이 더 이상 놀라운 일도, 감동스러운 일도 아닌 평범한 일상이 돼야 한다"며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전북 일원에서 개최 중이며, 17개 시도 8500여명이 육상 등 26개 종목에 출전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