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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임정희 보건위생과장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므로, 시민 스스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야외 활동 후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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