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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광주시 북구가 3일 비엔날레 전시관 광장과 용봉초록습지공원 일원에서 ‘우리두리 공유장터’, ‘물물교환 한평 장터’, ‘이동 목공소’ 등 다양한 주말 행사를 개최한다.
아울러,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청소년 및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각상자, 미니필통 등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 보는 공구활용 체험행사로 ‘뚝딱뚝딱 이동 목공소’를 운영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들은 우리 북구민들에게는 자부심과 긍지로 대변되는 광주비엔날레가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를 마련한 만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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