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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지난 11월 1일~2일 양일간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진)는 전라남도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자 17명을 대상으로 "예비부모교육 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예비부모교육 지도자 양성교육"은 예비 부모들이 결혼과 출산 및 미래의 건강한 가족을 준비하고, 자녀의 발달 시기에 따른 자녀 양육과 부모 역할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상담복지센터 김진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담자들이 부모교육 지도자로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상담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했다. 또, 앞으로도 다양한 지도자 양성 교육을 통해 상담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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