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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북학연구소(소장 김양식)는 오는 11월 6일부터 11월 11일(일)까지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달래강 123 예술나들이’ 전시회를 개최한다.
‘달래강 123 예술나들이’ 전시는 11월 6일 오후 1시 30분 ‘달래강 연구발표회’를 시작으로 오픈하며, 3시 30분 전시 오픈식 및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충북학연구소 김양식 소장은 이번 ‘달래강 123 인문․예술프로젝트’와 ‘달래강 123 예술나들이’를 통해 “향후 달래강(달천)이 흐르는 기초자치단체 간의 상생 발전과 협력의 토대가 되어 광역적인 공동체 구축의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라고 밝히고 있다.
한편 충북학연구소에서는 10월 22일(월)∼11월 11일(일)까지를 충북학대회 기간으로 설정하여 ‘신항서원 달빛 기행’(10월 23일), 옥화구곡 거문고 향연(10월 27일), 충북학 포럼(11월 2일) 등을 개최하였으며, 11월 7일(수) 충북학 네트워크 한마당, 11월 8일(목) 충북학 인문기행 등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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