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6일 유성농협신자재창고에서 열린 첫 ‘2018년산 공공비축 미곡매입’ 현장에서 농민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대전시에서 벼 재배면적이 가장 많은 곳으로 시 전체 목표량인 14,811포(40kg 기준)중 약 64%인 9,493포를 4회에 걸쳐 진잠동 등 8개동 150여 농가로부터 매입할 계획이다.
동별 매입일정으로는 ▲6일 오전 온천1·노은1동은 유성농협신자재창고 ▲6일 오후 노은2동 외삼마을 입구 ▲7일 신성·전민·구즉·관평동은 대동창고 ▲13일 진잠동은 대정동물류센터 앞길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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