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대전시협의회, 미얀마 차웅사웅마을 새마을해외협력사업
지붕개량, 마을길 포장 준공식 및 협동대학교 방문 새마을교육
홍대인 | 기사입력 2018-11-08 16:15:16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새마을지도자대전광역시협의회(회장 박찬보)은 11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3박5일간 미얀마 양곤주 짜웃딴구 차웅사웅마을에 시협의회장 및 구협의회장, 동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해외협력사업으로 지붕개량사업, 마을길 포장 준공식 및 협동대학교 방문 새마을교육 등 사업을 추진했다.

마얀마 양곤주 짜웃딴구 차웅사웅마을에서 지붕개량 56가구, 마을길포장 등의 준공식에 이이윈 협동대학교 총장, 우틴떼인 협동대학교 부총장, 우 잉아웅 차웅사웅 마을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또한 양곤주 딴린구에 위치한 협동대학교를 방문 학생들에게 새마을교육을 실시했다.

박찬보 대전광역시협의회장은 준공식 인사말을 통해 “한국과 미얀마 우호를 증진하고 나아가 차웅사웅마을 주민들의 복지향상에도 기여 할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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