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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유리건판 사진은 일제강점기때 의성고운사, 의성관덕동삼층석탑, 의성빙산사지오층석탑, 의성탑리리오층석탑 등 의성지역의 문화재를 촬영한 것으로 기록 사진이라고 볼 수 있다. 당시의 사진 옆에 현재 새로 촬영한 사진을 전시하여 두 가지 사진을 함께 볼 수 있도록 연출 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서 의성지역의 옛 문화재 모습과 당시의 풍속과 문화를 알 수 있으며, 아울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살았던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사진이미지를 기증하여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은 관람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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