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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3가지 프로그램(수지 에니어그램, 팔찌 매듭공예, 다육 아트)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어 31명의 고3 학생들이 참여하여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이날 팔찌 매듭공예와 다육 아트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만든 일부는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으로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한, 다육 아트는 지난 2018년 11월 시행한 여성 일자리사업의 다육아트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서 다육 아트 자격증을 취득한 여성들이 동아리를 결성하여 회원 일부가 자원봉사로 학생들을 지도해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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