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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타임뉴스=조형태] 평택시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강소농 농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년 강소농 사업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1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평택시의 강소농사업은 선정된 농가들에게 경영분석을 통해 영농계획을 세우고 영농 목표달성을 위한 교육과 현장 컨설팅, 유사한 경영규모의 우수 농가 벤치마킹, 경영혁신에 필요한 맞춤 예산을 지원하여 새로운 사업에 대한 도전과 실질적인 경영개선 기회를 제공하고. 시에서는 내년에도 신규 강소농 40농가를 추가 선발하여 농가의 소득이 현재보다 10% 향상 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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