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희망2019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70도 넘어서..
이승근 | 기사입력 2018-12-28 15:23:11
[고령타임뉴스=이승근]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시작된 「희망2019나눔캠페인」이 지난 12월 27일 기준 320,183,210원이 모금되어 사랑의 온도 71도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불황으로 인해 기부문화가 위축되어 전국의 사랑의 온도가 저조한 가운데 고령군은 1억이상 고액기부자인 아너소사이어티((주)대욱케스트 대표 문영욱)가 탄생하였고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나눔리더에 경북에서 제일 많은 30명이 가입하였으며 관내 주민, 기업, 사회단체에서 연이어 성금모금에 동참하면서 사랑과 나눔의 온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희망2019나눔캠페인」집중모금기간은 2019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목표는 4억5천만원이다.

우리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하여 따뜻한 손길과 희망을 전해주길 기대한다.성금모금 문의는 고령군청 주민복지실(☎950-6292) 및 각 읍·면사무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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