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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기자] 진미동(동장 김태영)에서는 1월 3일(목) 11:00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충혁)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인동초원삼겹살(대표 정석채)에서 「구미행복 나눔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김태영 진미동장은 관내 다양한 업체가 나눔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지역 스스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보듬을 수 있는 따뜻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가게 발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행복 나눔가게는 지역의 중소상점·기업 등 민간의 물품·재능·서비스를 기부자원으로 저소득 주민을 위한 복지자원으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월 1회, 3개월 이상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업체에 「구미행복 나눔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 나눔가게를 꾸준히 발굴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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