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이해 지난 5일 유성구 계산동의 수통골에서 구청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신년업무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신년 산행을 실시했다.

이날 정용래 구청장은 “여러 당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만남"이라며 “유성구에서 활동하는 단체와 활동가들, 또 내부 공무원들과도 소통을 위한 만남을 지속적으로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6 11:58:52
정용래 유성구청장, 소통·만남이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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