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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타임뉴스=채석일]지난 4일 오전11시 이형식 예천군의장과 박종철 부의장이 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국외연수과정 폭행 사건등'에 관해 사과문을 발표, 박종철 부의장 사퇴를 약속한 가운데서도 일파만파로 연일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예천군의회를 방문 이형식 의장에게 예천군의회의 의원 전원의 사과와 함께 박부의장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홍정식 대표는 7일 오전 군의장실을 방문, '처음처럼' 소주 1병을 전달, 군의원 모두에게 1병씩 사줄것을 요구하며 이름처럼 예천군의회는 '처음처럼' 모든것이 새롭게 시작돼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홍대표는 예천경찰서를 방문 박종철 부의장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접수하고,이번 국외연수비 일체를 속속히 공개하며 연수비에 대한 수사도 촉구하는 고발을 접수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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