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8일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19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아이들이 행복해야 꿈을 꾼다"며 “탐구심과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19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는 설동호 교육감, 초·중학교 교장 대표와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체 대표 학교장 및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공·사립 유치원장 대표, 교육지원청 직원 등 총 90여명이 참석했다.


2019-01-08 17:38:42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아이들이 행복해야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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