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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이승근]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10.(목) 오후 2시 개령면 서부리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찾아가 통합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내용은 한의약건강증진, 혈관나이, 만성병관리, 치매인지검사, 일반진료 및 검사, 구강교육, 불소도포, 설문조사, 보건 및 시정 홍보 등을 실시한다. 특히 2019년도에는 구강이동 차량 내 모니터를 활용한 보건 및 시정홍보 실시로 시민건강증진 인식 및 사업홍보 효과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손태옥 보건소장은 지난해보다 창의력과 새로움을 더한 변화된 모습으로 지역의 주민을 찾아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가는데 보건소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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