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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타임뉴스=임종문 기자] 고흥소방서(서장 남정열)는 지난 10일 오전 11시경 고흥군 포두면 오취리 낙상사고 현장에 출동했다.
고흥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마을 인근 야산에서 겨울철 땔감을 구하기 위하여 벌목작업을 하던중 산 비탈에서 낙상을 당한 사고로 보고 있다.
119구조대장은“벌목 작업 시에는 반드시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작업중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등 안전수칙이 지켜지도록 작업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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