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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예술의전당(관장 유원희)이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70만 천안시민과 함께하는 ‘2019 신년음악회’를 열어 희망찬 새해의 문을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라이브의 여제 가수 인순이가 무대에 올라 ‘열정’, ‘친구여’, ‘밤이면 밤마다’, ‘거위의 꿈’ 등을 열창해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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