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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여자들은 치매단기쉼터 진행방향에 대한 정보도 얻고 준비된 떡과 과일 등 다과를 즐기면서 참여에 대한 소속감을 얻고 치매 예방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예방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건지소 3개소(가천, 초전, 월항)에 마련된 치매단기쉼터에 치매예방교실을 증설하여 효율적인 치매예방 실천을 돕고 있으며 추후 인지저하자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도 증설할 계획이다."고 했다.
치매단기쉼터 신규반에 대한 개강식은 가천단기쉼터를 시작으로 1월 24일-25일 초전단기쉼터, 1월 29일 월항단기쉼터에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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