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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박미숙 군산시 경암동장이 23일 경포경로당을 시작해 6개소를 순회 방문을 통한 소통행정에 나선다.
지난 21일자로 부임한 박미숙 경암동장은 부임인사를 통해 지역주민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또,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가장 먼저 경로당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암동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숙 경암동장은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발로 뛰는 현장중심 행정을 펼쳐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협력하는 열린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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