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태안타임뉴스=나정남기자]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에서 갓 잡은 싱싱한 간자미를 선별하고 있다. 간자미는 찌개나 회무침 등으로 요리해 먹으며 겨울철 별미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일반 성분으로는 단백질이 17~22%로 많고, 지방은 0.7% 이하로 아주 적습니다. 회분은 2~3%인데 이 중에서도 칼슘의 함량이 특히 높아각광을 받고있다
간자미는 숙취에 좋아 술안주로 좋으며, 감기치료에도 효과적이고. 숙성된 가오리는 강알카리성이 되어 산성체질을 알카리성 체질로 바꿔주며 위산을 중화시켜 위염을 억제하고 대장에서는 강암모니아로 잡균을 제거하는 효능이있다" 고 말했다.
간자미는 고단백 음식이고 지방 함유량은 낮아 저칼로리 음식으로 다이어트에 좋아요. 가오리에는 많은 관절염 치료제인 황상콘드로이친이 들어 있어 관절염, 류머티즘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