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김천타임뉴스=이승근]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구미지청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지원약정을 지난 31일 체결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광역과 기초자치단체에서 교육‧훈련, 취업연계, 창업지원 등을 지원하는 소규모 지역일자리 사업을 말한다.
경북보건대의 청년일자리 ONE-STOP 인력매칭사업은 지역의 모든 산업분야에서 활용가능한 QC육성으로 일반산업단지 3단계 인력수요에 대응하고, 훈련 30명에 취업 18명을 목표로 진행된다.
김천시는 지난해에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85백만원을 확보하여 사회안전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신변보호사 및 경비지도사과정을 통해 2018. 12월 기준 8명의 취업을 알선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역의 산업수요에 맞는 기능 및 교육훈련으로 김천일반산업단지3단계 및 이전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