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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들은 SK하이닉스 구미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하였으며, 터미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구미 유치에 대한 구미시민들의 염원을 담을 수 있는 대구경북 시‧도민 서명운동도 전개했다.
이용우 안전재난과장은 “설 명절 전에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에 참석해주신 재난안전네트워크 단체 회원들에게 큰 감사를 드리며, 모든 시민들이 안전점검의 생활화로 이번 설 명절 연휴기간중에도 사건‧사고 없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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