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19년 토지정보업무 계획 설명회 개최
- 공간정보 기반의 선진 토지정책 실현을 위한 고품격 행정 추진 -
한정순 | 기사입력 2019-02-01 19:04:08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북도는 지난 31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이창희 균형건설국장 주재로 도와 시․군․구 담당과장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관계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주요 토지정보업무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 했다.

이날 회의는 공간정보 기반의 선진 토지정책 실현을 목표로 ▴모두가 믿고 공감하는 토지행정 추진, ▴도민이 신뢰하는 고품질 지적행정 실현, ▴4차 산업혁명 대응 맞춤형 공간정보 구현의 토지정보업무 3대 이행과제를 실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올해 전국 최고의 토지행정을 펼치기 위해 공간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 지적측량성과 협의회 운영,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훼손․망실 신고제 등 신규사업과 개별공시지가 조사의 주민참여제 및 토지특성 알림제, 찾아가는 부동산 종합정보 서비스제, 지적확정측량 사전 검토제, 지적측량성과도 모바일 제공 등 호응도가 높은 다양한 도민편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 관계자는 “토지행정은 도민의 재산권과 밀접하며 각종 연구․개발의 중요한 기초 자료로 정확하며 신뢰성 있는 업무처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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