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진행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점 점검하여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재난예방활동이다.
이날 캠페인은 서산시 안전총괄과, 서산소방서, 서산시 의용소방대, 서산시 자율방재단 등 60여명이 참여하여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신문고 가입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등을 주제로 안전문화운동을 적극 전개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할 것이며,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시기별 특성에 맞는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