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허태정 대전시장, 아시안게임 유치로 충청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19-02-07 15:15:23

허태정 대전시장이 7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2030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업무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030 아시안게임 유치를 위해 충청권 4개 시·도가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7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2030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업무협약식’에서 “대전은 1993년에 세계엑스포 개최했고 지금 대전의 모습은 엑스포 때 완성됐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며 “30년 지난 즈음에 ‘2030 아시안게임’ 유치로 충청권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안게임 유치로 충청의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까지 공유하고 서로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춘희 세종시장·양승조 충남도지사·이시종 충북도시자·허태정 대전시장은 2030 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2030 하계아시안게임을 충청권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좋은 기회로 판단하고, 560만 충청인의 염원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공동유치하기로 결정했다.

충청권은 최근 경제성장률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고성장을 구가하고 있어 성장잠재력으로 볼 때 국제종합경기대회를 개최할 충분한 저력과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충청권의 스포츠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대회 유치 시 저비용·고효율을 강조하는‘올림픽 어젠다 2020’에 부합하는 가장 모범적인 대회가 될 것이며, 이는 국내도시 간 경쟁은 물론 아시아의 경쟁국과 비교해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 특별시 건설을 통해 동북아 과학수도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며, 세종시는 2030년이 행복도시 건설이 완성되는 해로 행정수도의 위상을 알릴 것이다.

또한, 2030년 아시안게임을 통해 충남은 백제역사․문화․관광거점으로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관광도시로 주목받게 될 것이며, 충북은 청주국제공항이 행정수도(세종시) 관문공항을 넘어 아시아의 관문공항으로 비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30 충청권 아시안게임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2032 서울-평양 올림픽의 프레대회 성격으로, 2032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대대적 홍보의 기회가 될 뿐 아니라 충청권의 스포츠인프라 확충에도 많은 도움을 받게 될 전망이다.

또한 남북 공동입장, 남북단일팀 등 남북한 스포츠 교류를 적극 추진하여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통해 무르익어온 ‘스포츠를 통한 한반도 평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권은 이날 공동유치합의 결과를 문체부·대한체육회 등에 즉시 전달하고 유치의향서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조기 제출해, 충청권의 2030 하계아시안게임 유치의지를 확고히 표명하고 국내외에 유치경쟁력을 선점토록 할 예정이다.

한편, 충청권은 행정수도 및 국토의 중심으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으나 그에 걸 맞는 국제행사 개최는 ‘93년 대전엑스포를 제외하곤 전무했다.

특히 서울(’88)·강원(’18) 올림픽, 부산(’02)·인천(’14) 아시안게임, 대구(’03)·광주(’15) 유니버시아드 등 타 권역은 앞 다퉈 세계종합스포츠대회를 개최했으나 충청권만 유일하게 불모지로 남아있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수원타임뉴스과천타임뉴스광명타임뉴스고양타임뉴스파주타임뉴스김포타임뉴스부천타임뉴스의정부타임뉴스포천타임뉴스양주타임뉴스동두천타임뉴스연천타임뉴스남양주타임뉴스구리타임뉴스안양타임뉴스시흥타임뉴스군포타임뉴스용인타임뉴스오산타임뉴스화성타임뉴스평택타임뉴스안성타임뉴스성남타임뉴스경기.광주타임뉴스하남타임뉴스이천타임뉴스여주타임뉴스양평타임뉴스안산타임뉴스의왕타임뉴스가평타임뉴스원주타임뉴스동해타임뉴스양양타임뉴스속초타임뉴스강릉타임뉴스강원,고성타임뉴스인제타임뉴스양구타임뉴스철원타임뉴스화천타임뉴스춘천타임뉴스평창타임뉴스정선타임뉴스영월타임뉴스태백타임뉴스홍천타임뉴스횡성타임뉴스삼척타임뉴스청주타임뉴스진천타임뉴스음성타임뉴스증평타임뉴스영동타임뉴스옥천타임뉴스보은타임뉴스단양타임뉴스제천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청원타임뉴스괴산타임뉴스천안타임뉴스당진타임뉴스서산타임뉴스금산타임뉴스논산타임뉴스계룡타임뉴스홍성타임뉴스청양타임뉴스서천타임뉴스보령타임뉴스예산타임뉴스부여타임뉴스공주타임뉴스연기타임뉴스아산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마산타임뉴스김해타임뉴스밀양타임뉴스의령타임뉴스창녕타임뉴스거창타임뉴스산청타임뉴스함양타임뉴스양산타임뉴스하동타임뉴스진주타임뉴스창원타임뉴스진해타임뉴스함안타임뉴스거제타임뉴스통영타임뉴스경남,고성타임뉴스사천타임뉴스남해타임뉴스합천타임뉴스전주타임뉴스부안타임뉴스정읍타임뉴스무주타임뉴스장수타임뉴스임실타임뉴스순창타임뉴스남원타임뉴스군산타임뉴스김제타임뉴스익산타임뉴스진안타임뉴스완주타임뉴스고창타임뉴스목포타임뉴스함평타임뉴스영광타임뉴스장성타임뉴스담양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곡성타임뉴스구례타임뉴스나주타임뉴스고흥타임뉴스무안타임뉴스진도타임뉴스완도타임뉴스해남타임뉴스신안타임뉴스강진타임뉴스장흥타임뉴스영암타임뉴스보성타임뉴스화순타임뉴스

저작원오케이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