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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북지역 내 청년단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충북지구청년회의소 제48대 유태현 지구회장의 취임식이 오는 2월 9일(토)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제48대 유태현 회장의 취임은 “도전과 혁신" 2019 Smart Challenge 라는 슬로건으로 2019년 힘찬 충북청년의 비상을 알리는 자리가 됨은 물론 2019년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 및 대회운영 준비 지원 등의 제반 활동에 관련한 상호 협약식이 이루어 졌다.
지구회장은 ‘이 모든 활동의 기반은 민주적 사고를 바탕으로 청년 개인의 역량을 개발하고 이것이 지역과 사회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하게 하는 JC고유의 가치실현이야말로 곧 우리의 역할일 것이며 이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할 것이다’ 라는 다짐과 함께 힘찬 ‘2019년 충북 청년의 비상을 꿈꾼다’ 라는 말로 자신의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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