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이 12일 시청에서 열린 2월 공감누리(직장교육)에서 ‘직원과의 공감토크’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소통의 시작은 상대방과의 눈맞춤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과 대화 할 때에는 항상 눈을 보며 대화한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이 12일 시청에서 열린 2월 공감누리(직장교육)에서 ‘직원과의 공감토크’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방법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밖에 허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대전방문의 해 추진 등 주요시정과 여가시간 활용 등 다양한 현장 질문에 대해 허심탄회 대화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