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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채순희)은 12일 아산시 10개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한 가운데 2019년도 보훈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채순희 충남동부보훈지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올해 달라지는 보훈제도 및 주요 보훈시책 소개, 보훈단체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채순희 충남동부보훈지청장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지역 국가유공자 분들이 영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보훈 실현에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특히 100주년을 계기로 추진 중인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와 지역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주기 사업 등에 대한 아산시 보훈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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