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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13일 쓰레기 불법투기와 소각행위를 감시하고, 시민에게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장소를 알리는 등 깨끗한 도시를 위해 활동할 ‘클린광산 녹색감시단’ 38명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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