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4년 연속 1등급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2-14 09:18:2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적정성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받으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을지대학교병원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환자 비율 등 평가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하용 원장은 “2019년에도 각종 적정성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은 물론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2017년 5월부터 1년 동안 치료받은 만 40세 이상 외래환자 내역을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전국 6,379개 의료기관이 평가를 받았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