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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팀워크 조성훈련은 2019년 정기인사 발령에 따라 전입자 및 기존 승조원간 임무를 숙지하고 함정안전운항 등 자체사고 예방과 대규모 해양 인명사고 대비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례적으로 치러진다.
태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올해는 1,500톤급 경비함정 등 총 4척이 해상수색, 인명구조 등 구조중심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아울러 “배타적경제수역 등 해양영토 주권 수호를 위한 불법외국어선 단속 훈련도 함께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훈련에 참여하는 1506함 조원배 함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보호와 해양주권 수호에 한 치의 빈틈도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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